Hangul 손등을 꼬집어 참아왔던 모든 날 주저앉고 싶던 그대 지친 모습 아파 무슨 일이 있었더라도 내게 기대어 쉬어 내 마음 다칠까 참지 않아도 돼
Read moreHangul 넌 그저 말없이 웃고 있는 나에게 모든 걸 맡겨 버린 채 달콤한 입술로 진실을 감춘다 아무것도 잃을게 하나 없는 것처럼 끝없이 깊어지고 흔들리는 불처럼 꺼져가는 줄 모른 채
Read moreI’m seeing through your eyes And know what’s on your mind Don’t say it for now Just stay silent under my shad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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